대전시교육청의 최근 6년간 감사 결과
관내 초·중·고등학교 306곳 가운데
96%인 294곳이 한 번 이상 적발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감사로 신분상 처분을 받은 인원은 5,339명,
행정처분은 355건에 달했고, 부정 집행된
예산은 11억 8백만 원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감사 결과 공개는 심각한 비위에 해당하는 특별감사 결과는 개인정보 침해 등의 이유로 모두 제외하고 종합·특정감사만
포함시켜 반쪽짜리 감사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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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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