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유학중인 중국인이
자작시로 국내 최장수 문학단체에서
신인상을 받아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배재대 한국어문학과 박사과정에 재학중인
32살 왕리췬 씨는 최근 한글로 쓴
자작시를 국내 최장수 문학단체인 호서문학에 출품해 신인상을 받았습니다.
중국 산시성 출신으로 2007년부터 배재대에서
한국어를 공부한 왕 씨는 박사논문 주제도
한국의 시 세계로 정했으며, 학위 취득 뒤에는 중국 대학에서 한국어를 가르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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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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