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8년으로 알려졌던 옛 대전역사 준공 시기가
실제로는 1918년이 유력하다는 추정을 입증하는 사진이 발굴됐습니다.
대전시는 옛 충남도청 대전근현대사전시관에서
'1905,대전역을 만나다' 전시를 열고,
1922년 2층짜리 대전역사 사진을 전시했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 고문서에서
사진을 발굴한 김은선 박사는
건물면적 925㎡의 대전역은 1915년 개축한
대구역사와 비슷하며, 1922년 사진은 이를
뒷받침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내년 대전 방문의 해와
국립철도박물관 유치를 위해 기획된
이번 전시회는 내년 11월까지 무료 개방됩니다.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교선 ksun@tj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