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용균 씨 사망사고와 관련해
한국서부발전 대표가 살인방조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습니다.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원청업체인 서부발전이 설비 개선 요구를
28번 묵살한 만큼 살인 방조와
업무상 과실치사상죄가 서부발전 사장에게
있다는 내용의 고발장을 경찰에 냈습니다.
또 김 씨가 안전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고
2인 1조 대신 혼자 근무한 것, 원청사가 하청 노동자에게 직접 업무를 지시한 것은
산업안전보건법과 파견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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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연 kky27@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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