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자들이 해외 부실 저널에
논문을 게재하는 건수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연구재단이 저널랭킹과 선진국 저자 비율이 낮아 부실 저널로 의심되는 160여 개를
전수조사한 결과, 국내 연구자 게재 건수는
지난 2016년 4,769건에서 올해 1,038건으로
1/4수준으로 줄었습니다.
이는 최근 부실학회가 이슈가 되면서 연구자가 스스로 투고를 꺼리기 때문으로,
저널 수준에 대한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이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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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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