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가 백석동과 불당동 일원의
상습적인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빗물일시저장시설 설치에 나섭니다.
천안시는
천안종합운동장 내 주차장을 활용해
5만 2천톤 규모의 빗물저장시설을
설치하기로 하고, 이달 착공해
오는 2021년 2월 준공할 계획입니다.
빗물저장시설은 집중호우 시
빗물을 임시로 저장했다가
비가 그치면 인근 하천으로 방류하는 시설로,
초기 최대홍수량을 33%가량 저감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천안시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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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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