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발사된 기상관측위성
천리안 2A호가 발사 보름여 만에
목표궤도에 무사히 안착했습니다.
항공우주연구원은 지난 22일 새벽
천리안 2A호가 목표정지궤도인 3만 6천km에
도달한 것이 확인됐다며, 앞으로 6개월 간
시험을 거쳐 내년 7월부터 한반도와 우주기상을 관찰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항우연은 미세먼지 관측 등의 임무를
맡게 될 쌍둥이 위성 천리안 2B호도 내년 말
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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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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