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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마도해역에서 유물 113점 발굴

안준철 기자 입력 2018-12-28 07:30:00 조회수 162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태안군 근흥면
마도해역에서 고려청자와 중국 송나라·원나라 시대 도자기 등 유물 113점을 발굴했다고
밝혔습니다.

발굴 유물 가운데 중국 푸젠성에서 제작된
송·원대 도자기와 북송대 동전인 원풍통보,
고려청자와 조선 분청사기 등이 포함됐습니다.

태안군 마도 앞바다는 고려 시대 국제항구인
벽란도와 조선 시대 한양으로 가기 위한
중간기착지로, 고려 시대 선박인 마도1호선
등 침몰선 4척이 발견돼 수중발굴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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