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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LTE-새해 맞이 일출 현장

조명아 기자 입력 2019-01-01 07:30:00 조회수 133

◀앵커▶
기해년 황금돼지 해가 시작됐습니다.

새해 첫날, 떠오르는 해를 보면서
한 해를 시작하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지역의 대표적인 해맞이 장소인
대전 식장산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조명아 기자,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리포트▶

제 뒤로 보이시는 것처럼
대전에서 가장 높은 식장산 전망대는
새해 첫 일출을 보려는 시민들로 북적입니다.

영하 10도 안팎 기온에 바람까지 불면서
체감 기온은 더 떨어진 상태지만
시민들의 표정은 기대와 설렘으로 가득합니다.

지금은 아직 해가 뜨지 않았는데요.

해맞이에 앞서
악귀를 물리치고 복을 기원하는 지신밟기와
화합을 기원하는 대고 공연이 진행되면서
해맞이 분위기는 한층 고조되고 있습니다.

앞서 1월 1일 0시에는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제야의 종 타종식이 열렸고
국립대전현충원에서는 일반 시민이 모여
새해 0시 참배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오늘은 하늘이 대체로 맑은 편이라
잠시 뒤인 아침 7시 40분쯤에는
기해년 첫해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대전 7시42분, 세종 7시43분, 태안 7시47분에
새해 첫 일출을 볼 수 있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당진 왜목마을과 태안 꽃지해수욕장 등
지역의 해돋이 명소도
해맞이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는 소식인데요.

일출 뒤에는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도 열릴 예정입니다.

또 오전 11시 11분에는 맨몸 마라톤 대회가
대전 엑스포 시민광장에서 열리고
7km를 완주한 어린이에게는
주최 측이 세뱃돈 3만 원을 줍니다.

기해년 황금돼지띠의 해를 맞아
올 한해도 운수대통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식장산 전망대에서
MBC뉴스 조명아입니다.

(영상취재: 양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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