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국민 10명 가운데 7명은
장기나 인체 조직을 기증할 의사가 있지만,
기증 희망 등록 서약률은 2.6%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장기와 인체 조직 기증의
국민 인식은 나아지고 있지만, 참여율이
저조한 건 인체 훼손의 거부감과 막연함
두려움 등 심리적인 원인이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3만4천여 명의 환자가
장기 이식을 기다리고 있지만 인구 백만 명당
뇌사 장기 기증은 9.95명에 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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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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