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의 한 축제장을 다녀온 어린이 38명이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 8일과 9일, 보령의 한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과 홍성의 한 어린이집 원아
등 백여 명이 충남의 한 축제장에서 판매한
짜장밥 등을 먹고, 이 가운데 38명이 구토와
설사 증세를 보였습니다.
보건당국은 노로바이러스가 의심된다며
가검물을 채취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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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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