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의 태안화력본부
특별근로감독 결과 천 건이 넘는 위반사항이
적발된 가운데 한국서부발전이 개선책을
공개했습니다.
서부발전은 운전 중인 석탄 운반 컨베이어 등 위험설비 점검은 반드시 2인 1조로 근무하고
경력 6개월 미만 직원은 모든 작업에서
혼자 작업하지 않도록 했으며, 태안 1~8호기에
안전커버와 안전펜스 등을 추가 설치했습니다.
또 석탄 설비 근로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조명등과 CCTV, 열화상 카메라도 확대 설치해 위험구역에 대한 모니터링과 원격점검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고용노동부 특별감독 후속조치에 따라
다음 달 22일까지 태안화력 종합 안전보건
진단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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