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의원들이 자신들이 받는
의정비를 천 백 여 만원 올리는
이른바 '셀프 인상안'을 오는 25일 본회의에서 처리할 예정입니다.
세종시의회는 의정비를 지난해보다
총액 기준 26.8% 인상된 5천 328만 원으로
올리는 안건을 임시회에 상정했으며
상임위 심의를 거쳐 25일 의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업무추진비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1인당 3천 300여 만 원을 받는 상황에서
큰 폭의 의정비 인상을 추진하면서
시민단체 등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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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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