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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오픈스퀘어-D, 4차산업혁명 앞당긴다

이교선 기자 입력 2019-01-17 07:30:00 조회수 47

◀ANC▶
인공지능과 공공데이터가 결합되면 세상은
어떻게 바뀔까요.

수십만 건의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경제 활성화를 위해 창업을 촉진할 공간이
대전에 문을 열었습니다.

이교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여러 지자체가 도입을 추진 중인
공공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 상담 로봇입니다.

올해 세법을 묻자, 마치 사람과 대화하듯
최신 정보를 건넵니다.

◀SYN▶ 시연자
2019년도 바뀐 세법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SYN▶
인간친화형 인공지능 챗봇 디아
"2019년 달라지는 지방세 개정 내용이 궁금하신가요?"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창업과 사업화를 돕는
전초기지인 오픈스퀘어-D 대전이 문을
열었습니다.

19만 개 안팎의 공공데이터로 4차 산업혁명
생태계를 만드는 게 목표.

◀INT▶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정부는 2023년까지 약 30조 규모로 이 데이터 산업을 키워나갈 것입니다. 저희는 앞으로
공공데이터를 표준화하고, 또 업데이트"

최근 5년간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앱 서비스는
41배, 활용도는 464배나 늘었고, 매출 기여도도 해마다 5% 안팎 늘었을 정도입니다.

◀INT▶
김영래 이사/개발 업체
"데이터를 어떻게 가져올지를 일단 모르는 부분들이 많고요. 수집 측면 부분이 부각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하거나 어떻게 사용하는지 컨설팅 부분도 필요.."

대전은 대덕특구와 정부 데이터센터 등으로
최적지로 꼽히는데, 창업 공간을 비롯해
데이터 제공과 교육·컨설팅, 투자유치 등
사업화를 한꺼번에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INT▶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민간주도의 혁신작업을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이뤄지도록 하기 위해서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역할을 더욱더 강화하고 있고요."

공공데이터를 밀알 삼은 오픈 스퀘어 D 대전이 4차 산업 혁명을 이끌 도전자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교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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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선 k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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