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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핫무비]언더독,미래의 미라이,왕이될아이

뉴스팀 기자 입력 2019-01-17 07:30:00 조회수 56

◀ANC▶
이번 주에는 어떤 영화들이 개봉했을까요. 개봉작들을 소개하는 순서입니다. 아이들의 겨울방학을 맞아서 극장가 역시 온 가족이 볼 수 있는 패밀리 무비가 강세입니다. 애니메이션 <언더독>과 <미래의 미라이>를 비롯해 판타지 영화 <왕이 될 아이>, 가슴 아픈 실화를 바탕으로 한 <쿠르스크>까지. 차례로 만나보시죠.
◀END▶
◀VCR▶
경쟁 관계에서
가장 하위에 있는 약자를 일컫는 말, '언더독'.

사회적 약자인 동물들, 그 중에서도
버려진 동물들이 스스로의 삶을 개척해나가는 이야기입니다.

강아지 '뭉치'와 떠돌이 개 '짱아'일당.
그들의 아지트가 사라질 위기에 처하는데요.

역대 한국 애니메이션 최고 흥행작<마당을 나온 암탉>을 만들었던 오성윤 감독 후속작입니다.

TV 프로그램에서 본, 철망 안에 갇힌 시츄와 버려진 동물들을 모티브로 시나리오 작업만 2년, 완성까지 총 6년의 시간이 걸렸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의 풍광을 바탕으로 한국적 느낌을 최대한 살려내 '메이드 인 코리아'애니메이션을 만들어냈습니다.

여기에 아이돌 엑소의 멤버 도경수와 배우 박철민, 박소담양이 목소리 연기를 맡았는데요.

'누구나 행복해질 권리가 있다'는 메시지로,
동물의 권리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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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부모님의 사랑을 독차지해오던 쿤.
그에게 여동생 미라이가 생기면서
많은 것이 달라집니다.

사랑을 빼앗겼다고 느껴 위기감을 갖던 그에게
미래에서 온 동생 미라이가 찾아오는데요.
시공간을 초월한 환상적인 여행이 시작됩니다.

애니메이션 <시간을 달리는 소녀>로 유명한
호소다 마모루 감독 신작입니다.

감독의 특징인 타임리프 설정과 가상세계,
가족에 대한 이야기가 모두 담겨
거의 종합선물세트 격인 영화인데요.

특히 새로운 가족, 미라이를 받아들이는 아빠, 엄마, 쿤의 성장이 따뜻한 울림을 전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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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12살 소년, '알렉스'.우연히 바위에 꽂힌 전설의 검 엑스칼리버를 발견합니다.

절대악 '모가나'에 맞서기 위해 같은 학교 친구들과 힘을 합쳐 주니어 원탁의 기사단을 결성하는데요.

전설의 마법사 '멀린'이 기사도 정신을 가르치며 힘을 보탭니다.

역사상 가장 유명한 엑스칼리버와 아서 왕의 전설을 현대로 옮겨왔는데요.

영화 <앤트맨>의 각본가, 조 코니쉬가 각본과 연출을 맡아 위트 넘치는 설정과 액션을 더했습니다.

평범한 소년에서 세상을 구하는 히어로가 되기까지,워킹타이틀표 판타지 어드벤처 <왕이 될 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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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의 폭발.
핵잠수함, 쿠르스크 호가 침몰합니다.
118명 중 확인된 생존자는 단 23명.

잠수함의 침몰을 알게 된 러시아 정부는 영국의 구조 지원을 마다한 채 시간만 보내는데요.

끝까지 믿음을 잃지 않았던 생존자들,
애타는 감정으로 그들을 기다리던 가족들의
이야기입니다.

실제 2000년 8월, 노르웨이 북쪽 바렌츠해에서 발생한 쿠르스크호의 침몰이 영화로 옮겨졌는데요.

참사 발생 후 큰 논란이 되었던 러시아 정부와 해군의 대처, 그로 인한 생존자 가족의 고통이 뜨거운 공감과 안타까움, 먹먹함을 자아냅니다.

지금까지 투데이 핫무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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