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이 고교 신입생 배정 오류 사태
해결책으로 내세운 후순위 학생
전면 구제 방침을 보류하고 재검토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교육청은 후순위 배정학생 195명을
다른 학교로 조정하는 것은 재량권 남용의
법률 위반 소지가 있다는 일부 학부모 지적을
받아들여, 당초 오늘(18) 오전 10시로
예정했던 최종 배정 결과 발표를 다음 주로
연기하고 변호사 자문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발표 연기는 이번이 두번째인데다
후순위로 배정됐다가 교육청 구제 대상이 된 195명의 상황이 또 불확실해진 것이어서
상당한 논란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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