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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새해 공연 기대작

고병권 기자 입력 2019-01-21 07:30:00 조회수 185

◀ANC▶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자
광역시 승격 30주년인 올해 대전에서는
풍성한 문화 공연과 각종 행사가
준비돼있습니다.

선조들의 독립 운동 정신을 되새기고,
대전을 널리 알리는 공연 소식을
고병권 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VCR▶

◀ 이 팩 트 ▶

100년 전 전국에 울려 퍼지던 만세 함성이
대전에서 다시 재현됩니다.

대전예술의전당에서 오는 3월 무대에 오를
대전 청소년합창단의 창작 합창 음악극 그날의 외침 '1919'입니다.

안중근과 윤봉길, 유관순 등 대표적인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독립 정신이 청소년들의 맑고 고운 합창으로 되살아납니다.

광역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세계적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공연도 마련됩니다.

오는 6월 동유럽을 대표하는 헝가리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와 함께 조성진의 노래하듯 섬세한 연주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INT▶송현석 차장/ 대전예술의전당
"많은 분들이 오셔서 공연을 보시고 입소문 내주시면, 대전시가 조금 더 관광차원에서도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소설과 시 등 전국 3천여 명의 문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전국 문학인 대회와
전국 문학관 대회도 3월과 4월에 잇따라
열립니다.

특히, 지난해 전국 최우수 문학관으로
선정된 대전 문학관은 대회 기간 일반인을 위한
공연도 선보입니다.

◀INT▶이종문/대전문화재단 문화관운영팀장
"한국을 대표하는 시인들의 작품을 음악으로
작품화한 가곡을 시민과 함께 하는 음악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 해외에서 더욱 유명한
고암 이응노 화백 특별 기획전이
이응노미술관에서 연중 계속되고,

8월 시립미술관에서는 세계 정상급 작가가
참여하는 유명 미술 특별전이 열려 대전의
문화계를 풍성하게 만듭니다.

MBC 뉴스 고병권입니다.

(영상취재: 여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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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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