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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 어제(20) 대전에서 처음으로 V-리그
올스타전이 열렸습니다.
V-리그의 별들인 올스타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와 유쾌한 세레모니가 한자리에서 펼쳐졌고 경기장을 가득 채운 팬들은
환호했습니다.
조명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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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V-리그에서 활약한 올스타들이
하나둘씩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오늘만큼은 소속팀 선수가 아니라
K스타 팀과 V스타 팀으로 경기에 나섰습니다.
팬들을 위한 친선 경기이지만, 경기에 임하는 자세만큼은 진지했고 배구팬들도 아낌없는
성원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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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대구시 율하동
"오늘 올스타전 와서 기분 정말 좋고요. 재밌게 즐기고 갈 거고요. V 스타 현대캐피탈 정광인 선수 파이팅!"
코트에서는
선수들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펼쳐졌습니다.
올해 올스타 투표에서 1위를 한
한국전력 소속 서재덕 선수는 퀸의 멤버
프레디 머큐리로 변신해 팬들에게 큰 웃음을
안겨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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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은/ 세종시 한솔동
"주말이라서 추운 겨울날에 아이랑 추억 쌓기 위해서 나왔고요. 오늘 경기에 이벤트도 많고 돼지도 받았거든요. 그래서 (아이가) 굉장히 즐거워하는 것 같아요."
대전 방문의 해를 맞아 특별히 마련한
이번 경기에서 배구 팬들이 경기에 참여하고
하프 타임에는 신나는 댄스 대결이 펼쳐지는 등
경기장은 배구 열기로 달아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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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오늘 개최되는 프로배구 올스타전은
우리시에서 처음 개최되는 대회로서
대전을 널리알리기 위해 개최됐습니다."
(s/u) "대전에서 배구 올스타전이 열린 건
처음인데 5천5백 석 규모의 충무체육관이
배구 팬들로 모두 찼습니다."
mbc뉴스 조명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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