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에 인접한 충남·북 대부분
시·군지역이 소멸 위험에 노출됐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김근태 고려대 공공사회·통일외교학부 교수는
대전·세종·충청 사회학포럼 발표 자료에서
최근 5~7년 간 충청권의 인구변화를 분석한
결과 충남 모든 군 지역에서 인구 자연감소가 나타나고 있고 충남 북부와 대전·세종 지역을 제외한 지역은 소멸위험에 노출됐다고
진단했습니다.
김 교수는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다수의 소규모 혁신도시를 만드는 것보다
지방 거점도시를 중심으로 인구를 집중시키는 방향이 더 효율적일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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