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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는 어떤 영화들이 개봉했을까요. 개봉작들을 소개하는 순서입니다. 세계 각국의 영화들이 사이좋게 모여 있습니다. 류승룡 주연의 우리영화 <극한직업>을 시작으로, 칸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작이자 레바논의 현실을 녹인<가버나움>올라와 있고요, 이어 일본과 할리우드 영화까지.차례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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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치킨장사, 밤에는 잠복근무.
대한민국 최고의 극한직업이 여기 있습니다.
범죄 조직을 소탕하기 위해 위장 창업했던
'마약치킨'이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
대박이 나는데요.
마약반 형사들, 어째 범인보다는 닭 잡는데
더 소질이 있는 듯 하네요.
영화 <써니>와 <과속스캔들>의 각색은 물론,
영화 <스물>을 연출하면서 남다른 대사 센스를 뽐냈죠, 이병헌 감독의 신작, 코믹 수사극 <극한직업>입니다.
배우들 역시 요리학원과 액션스쿨을 병행하면서 영화를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마약반의 만년 반장, 류승룡을 필두로 한 마약치킨집으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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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1회 칸영화제, 최장 15분간의 기립박수 주인공.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영화 <가버나움>입니다.
레바논의 빈민가. 출생기록 없이 자신의 나이도 모른 채 살아온 12살 남짓의 소년, 자인. 그가 부모를 고소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인데요.
아랍여성감독인 나딘 라바키 감독이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의 현실을 담았습니다.
영화 주요 출연진은 해당 역과 비슷한 환경 또는 경험을 가진 실제 인물들로 캐스팅했는데요.
특히 주인공 자인 역시, 시장에서 배달 일을 해오던 시리아 난민 소년입니다.
비전문배우들이 만들어 낸, 그래서 더욱 현실의 무게가 느껴지는 역대급 감동 연기,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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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뛰어넘는 '타임리프'를 소재로,
일본에서 화제가 되었던 베스트셀러 원작
영화입니다.
풋풋하고 서투른,생애 단 한 번뿐인 첫사랑.
전학생 소녀에게 반해버린, 소년 사토시는
그녀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합니다.
하지만 괜히 고백했나 후회하게 되고,
기적적으로 시간을 거슬러 반년 전 여름으로 되돌아오는데요.
밴드부를 중심으로 한 이야기답게
영화 곳곳에서 신나는 음악이 함께합니다.
실제 일본 밴드 '탄코부친'의 메인 보컬, 요시다 마도카가 전학생 역으로 출연하면서 완성도를 높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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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빚을 지고 LA로 도망 온 사기꾼 부부, '피터'와 '해리'. 이번에는 고가의 보석이 목표입니다.
범죄 오락 액션 영화 <크리미널 게임>인데요.
영화 <펄프픽션>과 <킬빌>시리즈의 우마 서먼을 필두로, 팀 로스, 매기 큐, 앨리스 이브 등 캐스팅도 화려합니다.
그들은 보석을 훔치는 데 성공했을까요.
결과는 영화로 확인하시죠.
지금까지 투데이 핫무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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