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에서 열린
대전·세종·충청 사회학 포럼에서
세종시 취업자의 월 평균 임금이 295만 원으로 울산에 이어 전국 2위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노동연구원 이상호 박사는 최근 2년 기준
세종지역 취업자의 월 평균 임금은
정부청사 이전 효과 등으로 시 출범 초기보다 60.5% 상승했다며, 이는 같은 기간 전국
평균 상승률의 3.5배에 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이번 토론회에서는
세종으로의 주 이주 요인은 수도권
20~40대는 직업·직장때문에 충청권 50~60대는 주택 매입요인때문이라는 연구 결과도
소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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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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