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가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대법원 판결에 따라 어남동 산업폐기물 시설의 부적합 통보를 취소한 가운데 주민들이 반대
집회를 여는 등 갈등이 확산될 조짐입니다.
어남동 등 8개 지역 주민 백여 명은
오늘(투데이 어제) 중구청 앞에서
건설폐기물처리시설 반대집회를 열고,
어남동에만 폐기물처리시설 2곳이
있다며 산업폐기물 시설 추진 취소를
촉구했습니다.
도시계획위원회는 부적합 통보 처분은
취소하지만 업체측에 처리 능력 축소 등
대안을 권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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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선 k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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