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학사 파행으로 신입생 모집과
보조금 지급 중단 처분을 받은
대전 예지 중·고등학교가 졸업을 앞둔
만학도 30여 명을 퇴학 조치해
또다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대전 예지 중·고 총학생회에 따르면,
학교 측은 다음 달 2일 졸업식을 앞둔
40~80대 고3, 중3 만학도 30여 명에게
집회 참가와 수업 거부 등의 사유로 퇴학
통보서를 보냈습니다.
총학생회 측은 오늘(31)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입장을 밝힐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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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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