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가 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대상에서 탈락한 KTX 세종역 신설 사업을
자체 타당성 조사 방식으로 다시 추진합니다.
세종시는 예산 1억 5천만 원을 편성해
이달(2)부터 오는 10월까지 호남고속철도
KTX 세종역 사전 타당성 재조사를 벌일
계획입니다.
세종시가 KTX 세종역과 관련해 예산을
편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난 2017년
1차 사전 타당성 조사에선 경제성이
부족하다는 결과가 나온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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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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