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포함한 명절 기간에
전국 고속도로에서 발생하는 쓰레기 양이
평소의 3배 가량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이 분석한
한국도로공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설과 추석 명절 연휴에
고속도로에 버려진 쓰레기는 하루 평균
48t으로 평소 17t의 세 배에 가까운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명절 쓰레기 처리에는 4억 5천여만 원이
들었고,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순으로 쓰레기 양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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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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