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23개 기관이 발간한 <2018년 이상기후
보고서>에 따르면 1~2월에는 강한 한파가,
여름에는 폭염이 극값을 보이며 극한의
기온 변화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지난해 최악의 폭염을 기록한 대전은
지난해 8월 2일 일 평균 기온이 역대 가장
높은 33.4도를 기록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겨울철 한파로 한랭질환자가
사망 11명을 비롯한 631명 발생했고
봄철 이상고온으로 5만여 ha에 걸쳐 과수
꽃 냉해를 입었으며 여름철 온열질환자도
2011년 이후 가장 많은 사망 48명 등
4,52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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