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박물관이 2월의 문화재로
조선시대 호적등본인 호구단자를
전시합니다.
전시중인 호구단자는
호조참판을 지낸 안동 권씨 권영수가
60세 때인 1868년 작성된 것으로, 무수동에
거주했던 사실과 권씨 일가가 대가족을
이뤘던 배경을 보여줍니다.
또 동춘당 송준길의 손자인 손병하가
1681년에 회덕에서 발급받은 준호구와
대한제국 시기인 1907년 호적표도 전시돼,
당시 사회상을 엿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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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선 k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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