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성에서 시작된
구제역이 열흘째 소강상태를
보이는 가운데 충남도가
차단 방역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도는 설 연휴 기간 구제역 발생국을 다녀온
외국인 근로자 24명에 대해 귀국 후 닷새 동안 축사 출입을 금지하는 한편 도축장 등에
생석회 1.4톤을 공급하고 역학 농가 등
150가구를 특별 관리하고 있습니다.
방역 전문가들은 긴급 백신 접종 이후
항체가 형성되는 오는 15일까지가
구제역 확산 여부를 가를 고비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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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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