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첫 홍역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보건당국이 확산 방지를
위한 비상대응에 나섰습니다.
보건당국은 북유럽 여행 뒤 홍역이 확진된
23살 A씨의 가족과 의료진 등 50여 명의
발열 등의 증상 발현 여부를 매일 확인중이며,
다음달 초까지 모니터링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질병관리본부는 A씨의 유전자형 검사 결과는
오늘(13)쯤 나올 것이라며, 홍역유행 국가나
지역 여행 뒤 고열과 기침, 발진이 발생하면
보건소나 1339의 안내를 반드시 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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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선 k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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