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서천에서 60대 아버지를 살해하고,
도주 과정에서 노부부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31살 손 모 씨가 서울에서 또 다른 범행을
시도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손 씨는 서천에서 아버지를 살해한 뒤
수도권으로 달아나 서울 강남구 일대에서
두 차례 살인을 준비하거나 시도해 미수에
그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손 씨가 아버지에게 사업자금을
요구했다 거절당하자 살해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검찰은 손 씨와 공범 34살
신 모 씨를 강도살인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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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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