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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행정안전부 이전 시작‥행정수도 완성 시동

조명아 기자 입력 2019-01-25 07:30:00 조회수 13

◀ANC▶
정부서울청사에 있던 행정안전부가
정부세종청사로 이전을 시작했습니다.

하반기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세종시에 둥지를 틀 예정인데, 이참에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 분원까지 추진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조명아 기자입니다.
◀END▶
◀VCR▶

세종시 나성동에 위치한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 사무실 앞.

사무실 집기들이 이삿짐 차량에 실립니다.

정부세종청사의 행안부 청사와 별관으로
사용될 KT&G 건물로 옮기는 겁니다.

(S/U) "세종시로 먼저 이전한
재난안전 관리본부가 사무실 재배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에 있는 부서의 경우
다음달 7일부터 사무실이 이전을 시작합니다."

이전 대상은 1400여 명으로, 다음 달 23일까지 4차례에 걸쳐 옮길 예정입니다.

◀INT▶
이영선/
행정수도완성 세종시민대책위원회 대변인
"행정안전부의 이전을 환영하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가 각 업무 부처의 업무에도 도움이 되고 국가 균형 발전에도 도움이 되도록 했으면.."

올해 8월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도
정부세종청사에 둥지를 틀 예정인데

이렇게 되면 외교부와 통일부,
법무부, 국방부 등 6개 중앙부처를 제외하고
전체 67%가 세종시로 내려오게 됩니다.

세종시는 중요 부처 이전이 줄잇는 올해야말로
부처 추가 이전은 물론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의 최적기로 보고
있습니다.

◀INT▶
고기동/ 세종시 기획조정실장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전 이후에 대통령 세종 집무실, 여성가족부 등 중앙부처 이전을 위해 그분들과 직접적으로 설명드리고 의제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장·차관의 세종시
근무가 월 평균 나흘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며
근무 시간을 늘리고 영상회의실 추가 설치를
주문해 공직사회의 변화가 주목됩니다.

MBC뉴스 조명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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