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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문 대통령 "대전이 4차 산업혁명 선도"

고병권 기자 입력 2019-01-25 07:30:00 조회수 6

◀ANC▶
문재인 대통령이 과학의 중심인
대전을 4차 산업혁명의 선도도시로
키우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각종 기술 관련 규제를 없애고,
모험적인 연구 문화를 장려하는 새로운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특히 오는 2022년까지 연구소기업 7,500개를
만들고 고용인력 30만 명을 달성하겠다는
청사진도 나왔습니다.

고병권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취임 뒤 대전시청을 처음 찾은
문재인 대통령의 화두는
대전 그리고 과학기술인들의 꿈이었습니다.

세계가 경쟁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우리 과학 기술의 현재이자 미래인 대전에서
혁신을 이뤄내자고 말했습니다.

대덕특구에서 첨단 신기술을 시험할 수 있도록
각종 규제를 없애고,

연구개발 성과가 일자리 창출과 혁신 창업으로 연결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문재인 대통령
"과학엑스포가 우리 아이들에게 과학의 꿈을 심어주었던 것처럼 '4차 산업혁명 특별시' 대전에서 다시 우리 아이들이 미래 과학의 꿈을 키우길 희망합니다."

우주개발이 한창인 항공우주연구원을
찾아서도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을 강조했습니다.

수행 과정이 성실하다면 실패도 용인하겠다며,
과학자들에게 모험적인 연구를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INT▶
"성실한 실패를 인정하고, 실패의 경험까지
축적해 나가겠습니다. 정부는 통제하고 관리하는 대신, 응원하고 지원하겠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도 대덕특구가 중심이 돼 오는 2022년까지 연구소기업 7,500개를 만들고 고용인력
30만 명을 달성하겠다고 보고했습니다.

◀ S / U ▶
"대전을 4차 산업혁명 중심도시로 만드는 것은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기도 합니다.
집권 3년 차인 올해는 실제로 와닿는
본격적인 공약 이행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MBC 뉴스 고병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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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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