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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당진화력 1~4호기 수명 연장 반대"

안준철 기자 입력 2019-01-25 07:30:00 조회수 167

당진시도 당진화력 1-4호기의 수명연장에
반대한다고 밝히는 등 충남도와 지자체 등의
반대 움직임이 점차 확산되고 있습니다.

당진시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기 위한
노후 화력발전소의 환경설비 강화는 찬성하지만 발전기와 보일러 등 주 설비를 개조해 설계
수명을 10년 연장하는 것은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양승조 충남지사도 노후 석탄화력발전소의 수명연장을 위한 성능개선 움직임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의원들은
대통령 공약사업인 화력발전소에 전기요금을
차등 부과하는 방안 검토와 발전소 폐쇄 후
부지 활용 방안을 요구하는 화력발전소
피해 대책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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