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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중고 신입생 모집, 보조급 지급 중단

고병권 기자 입력 2019-01-29 07:30:00 조회수 102

대전교육청이 심각한 학사 파행을
빚고 있는 대전예지 중·고에 신입생 모집과
보조금 지급 중단을 통보했습니다.

시교육청은 학생들의 농성이 장기화하는 등
학사 파행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예지재단에 올해 신입생 모집과 보조금
3억 9천만 원 지급을 중단한다는 공문을
보냈습니다.

시교육청은 또 2012년 재단 지위 승계
과정에서 불거진 금품수수 사실 의혹에
대해서도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교육청 로비에서 교육청의 조치를 요구하며 11일째 농성을 벌이던 예지중·고
총동문회 만학도 50여 명은 모두 해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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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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