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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국가균형발전의 꿈, 행정수도로 완성하라

조명아 기자 입력 2019-01-30 07:30:00 조회수 191

◀ANC▶
노무현 전 대통령이 참여정부 시절
지방화와 균형발전 시대를 선언한 지
올해로 15주년이 됩니다.

균형발전의 상징인 세종시에서
오늘(투데이 어제) 기념식과 심포지엄이
열렸는데 참석자들은 지방의 가치를 되새기며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에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조명아 기자입니다.
◀END▶

◀VCR▶

지역이 강한 나라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꿈이었습니다.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해
주권자인 국민이 모두 잘 사는 게
민주주의의 기본이라는 철학 때문입니다.

특히 세종시로의 행정수도 이전은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이자 핵심사업이었습니다.

◀INT▶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행정수도의 완성과 지방분권의 확대를 통해서 노무현 대통령이 이루고자 했던 국민 통합의 꿈이 이뤄지고 민주주의의 정신이 온 나라에 방방곡곡 스며들기를.."

지방화와 국가균형발전 시대를 선언한 지
어느덧 15년.

균형발전과 자치분권의 상징인 세종시에서는
행정수도 완성의 꿈이 영글어 가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전 실현에 이어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집무실
설치에도 한걸음씩 다가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INT▶
이춘희/ 세종시장
"국회 세종의사당 설립을 위한 설계에 착수하게 됩니다. 대통령의 세종집무실 설치도 이제 국민적인 공감대를 얻어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함께 꾸어왔던 꿈이 현실로 되어가고 있는듯합니다."

진정한 자치분권 실현을 뒷받침할 재정분권을
위해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방재정을
확충하는데 당정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INT▶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국세 대 지방세가) 2대 8로 돼 있는 세금(비율)을 7대 3으로 균형 있게 하는 작업을 2022년까지 하겠다는 것이 문재인 대통령의 정치적 공약이고 그것의 시행을 작년부터 시작했습니다."

'지역이 강한 나라, 균형잡힌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린 이번 기념식과 정책 심포지엄에서
참석자들은 공존과 상생을 위한 포용과 분권,
혁신에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습니다.

MBC뉴스 조명아입니다.

(영상취재: 장우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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