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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기간 고속도로 쓰레기 평소 3배로 급증

이승섭 기자 입력 2019-02-05 07:30:00 조회수 171

설을 포함한 명절 기간에
전국 고속도로에서 발생하는 쓰레기 양이
평소의 3배 가량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이 분석한
한국도로공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설과 추석 명절 연휴에
고속도로에 버려진 쓰레기는 하루 평균
48t으로 평소 17t의 세 배에 가까운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명절 쓰레기 처리에는 4억 5천여만 원이
들었고,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순으로 쓰레기 양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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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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