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천안시 성성동 상가 컨테이너에서 난 화재는 인근에 매설된 송유관 기름을 빼내려다
발생한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송유관과 연결된 호스로
기름을 훔치다 불을 내고 달아난
용의자들을 추적하는 한편, 이들이
약 한 달 동안 기름을 빼돌려
온 것으로 보고, 한국석유공사와
정확한 피해 규모와 발화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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