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임이자 의원이
최근 5년간 5대 발전사에서 산업재해로 사망한 근로자는 모두 하청근로자였다고 밝혔습니다.
임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5대 발전사에서 327건의 산업재해가 발생했고, 부상자 수와 사망자 수는 각각 348명,
2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산재로 사망한 20명은 모두 원청이 아닌 협력업체에서 일하던 하청근로자였던 것으로
나타났고, 부상자 가운데 하청업체 근로자는 97.7%에 달하는 340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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