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서구와 유성구를 중심으로
고공 행진을 이어가던 대전의 아파트 값이
새해 들어 점차 안정세를 찾고 있습니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1월 넷째주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의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0.01%로
0.04%를 기록한 셋째주보다 떨어졌습니다.
세종의 경우,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0.04'5로 집계돼, -0.05%를 기록한 전주보다
하락폭이 소폭 줄었습니다.
한국감정원은 "대전의 아파트 값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상승 피로감이 컸고
투기지역지정설이 돌면서
매수가 준 것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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