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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고 김용균 씨 유족 만날 듯

이승섭 기자 입력 2019-02-13 07:30:00 조회수 94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작업 도중 숨진
故 김용균 씨 유가족이 빠르면 이번 주 안에
문재인 대통령을 만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9일, 김용균 씨의 장례를 마친 유가족과
시민대책위원회는 문 대통령과 면담하고
싶다는 뜻을 청와대에 전달했고,
빠르면 이번 주 안에 만남이 성사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말,
故 김용균 씨 유가족을 만날 의사가 있다고
밝혔지만, 유족 측은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먼저 이뤄져야 한다며
만남을 거부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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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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