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대전의 실업률이 5.8%를 기록해
18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대전의
실업자 수는 4만 6천여 명, 실업률은 5.8%로
2001년 6.7%를 기록한 이후 가장 악화된
수치를 보였습니다.
대전시와 통계청에 따르면, 통상 2~3월에
실시하던 노인일자리 모집이 1월로 앞당겨져
구직 희망 노인이 증가했고 주 52시간에 따른 정규직과 임시직 등의 조정 기간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반면, 세종과 충남의 실업률은 각각 2.6%와
3%였고, 고용률은 대전이 57.8%에 머문 반면, 세종과 충남은 모두 60%를 웃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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