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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공공교통수단분담률 37%→2030년 50%

이교선 기자 입력 2019-02-15 07:30:00 조회수 84

대전시가 민선 7기 교통정책방향으로
'사람중심의 안전한 스마트 교통도시 대전'을
제시하고 현재 37%인 공공교통분담률을
2030년까지 50%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시는 교통정책 브리핑을 통해
2022년까지 3조1800억 원을 투입해
도시철도 중심 교통인프라를 만들고
도시철도 2호선이 완성될 2025년에는
2호선과 중복되는 시내버스 노선은
틈새·오지 지역으로 전환하는 등
시내버스 노선을 전면 개편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대전시 순환도로망 3개 축에 단절된
5개 구간 32.5km를 이어 도심 교통량을
분산하고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보호구역과
과속방지턱 등 안전시설을 대폭 보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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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선 k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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