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연구노조 조합원 200여 명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앞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이달까지
정부출연연구원 용역 노동자들의 직접고용
전환 원칙이 수립되지 않으면 3월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3월 파업에는 출연연 10여 개 기관
천여 명의 조합원이 참가해, 지난해 12월
파업의 2배 이상 규모가 될 것이라며,
출연연 기관장들이 직접 고용을 피하기 위해
추진하는 자회사 정책을 즉각 폐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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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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