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화력발전소에서 숨진
비정규직 노동자 고 김용균 씨 유가족들이
오늘(18) 오후 4시 반,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면담을 합니다.
고 김용균 씨 유족들은 김 씨 사망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고
발전소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정규직화가 조속히 이뤄지도록 지원을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 김용균 씨는 사고 발생 열흘 전에
"문재인 대통령, 비정규직 노동자와 만납시다"
라는 내용의 릴레이 글을 SNS에 올리며
문 대통령에게 면담을 요구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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