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3명이 숨진 한화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에 대한 경찰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그제(16) 공장 관계자 8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 조사한 경찰은 추가로 관련자 조사와
CCTV 분석 등 사고 원인 규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오늘(18)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과 함께 3차 합동 정밀감식을 벌이고, 노동청도
2주간의 특별근로감독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한편, 9달 사이 두 번의 폭발사고로 10여 명의
사상자를 낸 한화 대전사업장은 보안 시설을
이유로 국가안전대진단 대상에서도 빠져,
지자체의 감시체계에 포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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