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는 섬 주민이 기상여건 탓에
여객선이 결항해 육지에 머물 경우
올해부터 숙박비 일부를 지원합니다.
시는 관련 조례를 만들어 하루 최대 4만 원씩,
결항이 잦은 외연도와 녹도, 호도 주민은
1년에 120만 원, 다른 섬 주민은 1년에
4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보령운항관리센터는 기상여건으로 1년에
25일에서 많게는 74일까지 여객선이 결항하는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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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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