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강 조사·평가단이 이달 안에
금강 보 처리방안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생태계 회복과 물 부족 문제 등을 두고
환경단체와 일부 농민들이 이견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대전·충남 녹색연합은 금강 세종보와 공주보, 백제보의 개방 전·후 사진을 언론에 공개하고
보를 개방한 뒤 모래톱이 만들어지는 등
생태계가 회복됐다며 보 철거를 주장했습니다.
반면 공주 지역 383개 마을 주민 일부는
공주보가 철거되면 농업용수 부족이 우려되고
공주보 위 2차선 도로를 이용하지 못해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며 반대 서명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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