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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고 김용균 씨 유족 면담

조명아 기자 입력 2019-02-19 07:30:00 조회수 157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숨진 고 김용균 씨의
부모들이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만났습니다.

문 대통령은 "스물네살 꽃다운 나이의
김용균 씨의 안타까운 사고 소식을 듣고
가슴이 아팠다"며 유족들을 위로하고
"공공기관 평가 때도 생명과 안전이 제1의
평가 기준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아버지 김해기 씨는 "대통령이 용균이의 죽음을 다 알고 계셔서 고맙다"면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이뤄져 더 이상 억울한 죽음이 없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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