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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세종~청주 고속도로 건설 사업의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하면서
올해 12월 착공이 예정된 서울~세종
고속도로에도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두 고속도로가 서로 연결되면서
세종시가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출 거란
기대 때문입니다.
고병권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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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가 서울~세종 고속도로
2단계 구간인 안성에서 세종까지
62.76km 노선의 실시설계를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음(3)달 6일 조치원 문화체육관에서
환경영향평가 결과 설명회를 하고,
하반기 도로구역 결정 고시 등을 거쳐
오는 12월 착공합니다.
고속도로 인접 지역 장군면 일부 주민들이
노선 조정을 요구하지만, 도로공사는
정부안을 설득하겠다는 입장입니다.
◀SYN▶ 한국도로공사 관계자
"현실적으로 노선을 바꾼다는 것은 어려운 여건입니다. 노력도 많이 하고 있고요. 열심히 잘 설득을 할 계획입니다."
CG.1/ 2024년 서울~세종 고속도로가 완공되면,
이미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를 받은
세종~청주 고속도로를 통해 경부고속도로와
연결됩니다./
◀ S / U ▶
"세종시 연서면 기룡리 입니다.
현재 계획대로라면 두 고속도로는 이 일대에서 만나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도로공사는 서울~세종고속도로가 완공되면
하루 약 10만 대의 대규모 교통량이 오가는
국가간선도로망이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세종시는 새 고속도로가 수도권으로의
접근성을 크게 높이고, 충청권의 사통팔달
광역 교통망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고병권입니다.
영상취재: 김준영
그 래 픽: 조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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