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예술의전당 관장 후임 인선이
다음달로 예정된 가운데, 관장 공모를 두고
잡음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15일 마감된 관장 공모에서 역대 최다인
19명이 지원했으며, 채용 우대조건에는
영어 능력이 처음으로 포함돼 특정인을 위한
채용 공고라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대전시는 외국인 예술감독을 비롯해
외국 연주자가 늘고 있어 영어 소통 능력에
가산점을 줄 뿐이라며, 이전에도 정보화
활용능력이 포함된 적이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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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선 k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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